전직 대남
신규 이벤트로 받은 발석거
조선 스타트로 뽑은 김유신, 미실
각뇌공
변청룡, 해반쌍 사과모자, 태갑, 고기뿔 낀 205기린
185 청룡
250 주박
현재 용병은 저렇게 갖고있구요. 원래 첫천왕 증장 뽑고싶어서 청룡 뽑고 기린 사냥하다 질려서 접었습니다.
근 1년만에 복귀 하려고 하는데 똥보탯이라도 증장 뽑고 사냥할까 했는데 증장은 시간이 지나도 돈이 많이 필요한 사천왕이라 포기할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냥 해보고싶기도 합니다.
기린으로 돈벌어서 현무나 주작을 뽑고 다문이나 지국으로 진로를 변경할지
아니면 기린 사냥으로 만렙 찍고 증장 뽑을지 어떤 방향이 나을까요?
기린으로 돈벌수 있는곳도 궁금합니다
청룡 팔고 주작 고용하시고 기린 200억경치쯤에 주작사냥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사냥터는 장수를 봐야 알거같네요 청룡부 각뇌공 있으면 송어인 어린수인 해보고 안되면 한단계 낮은급 가야할거같아요
청룡 200찍고 시멘트 부어야 하는거죠?
200렙 시멘트 부어야 가격이 제일 비쌉니다
첫 천왕 증장은 현질없인 힘들지 싶은데요. 템으면 그저 개조장수..... 님 현생이 현질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면 청룡 계속 같이 육성하고, 아니다 나는 그저 무자본 거지다 하면 200찍고 시멘트 부으시고요. 그리고 대남이시면 맹호랑 페르 일단 뽑으세요.
맹호 페르 둘다 주막에 넣어뒀습니다. 청룡 쩔경을 우선 먹여야 겠네요..ㅠㅠ
전 솔직히 과금좀 해서 증장 가는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올해 말이 될지 내년초가 될진 모르지만 부동명왕을 개발중인건 확실하거든요. (부동명왕 : 증장용 공중 디버퍼) / 미리미리 키우는거죠. ㅋㅋㅋㅋㅋ
과금여력되서 과금가능하면 증장 할만할거고 그거 아니고 무과금으로 해야해야한다 그러면 타 사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