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쩔을 하기에, 저도 주변격수님께 돈내고 쩔을 다 받아보는데요.
받다보면 일부 격수님들 홍보하실때 가격공지 없이
홍보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통상 다 그렇진 않은데 일부 가격공지 없이
문의귓, 쩔상담 귓 이런식으로 해놓으시고
문의자가 상단이 없거나 초보처럼 보이면
통상 생각하는 쩔가격을 그이상으로 후려치는분들도 가끔보여요.
요즘 과자나 아이스크림만 사러가도 투명하게 가격표보고 사는뎅..
예전 군장점가서 가격표없는 물품들 집고 이거 얼마에요?
사장님께 후려치당하는 느낌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격을 얼마로 측정하든 그건 본인 스펙기준 알아서 책임질
부분이기때문에 누가 뭐라고 못할부분이지만
비싸든, 싸든 홍보할때 가격만큼은 명확하게 명시한다면
초보분들이 쩔받으셔도 투명한문화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백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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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마을에서 판매하는 교역품, 장비 등등의 물품들만 해도 입출에 따라 실시간 가격변동이 생기는, 나름 장사에 기초를 두고있는 게임인데. 이걸 누구의 가격이 적정하고 누구의 가격이 선에서 벗어났다 결정하고... 그런 정찰제식의 시스템을 하는것도 웃긴상황입니다. 게임사측에서도 개입안하는 내용을 유저들이 왈가왈부하는것도 그렇지요. 당장 저렇게 상식선에서 어긋난다고 싸움이 일어나는 상황이 다반사인데, 그걸 누군가가 대놓고 앞장서서 대표하는순간부터 화살이 그쪽으로 돌아갑니다. 누가 감당하려하겠습니까.
당장에 유저간의 아이템 매매 상황에서도 파는사람,사는사람 서로의 '적정'선이 다른데, 이걸 누가 맞고 누가 틀린지를 가른다는것부터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넵 그렇긴합니다. 그런뎅 예를들어 템팔때 호선인형 대략정해진 시세적정선이 20억이라치면 초보라고 판단하고 귓말유도해서 30~40불러내는분들이 계셔서그래요ㅜㅜ 극단적으로 표현한거지만 유사한 방법으로 한번씩 경험은 있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귤찡... 이말만 할게요 본인스스로 쩔계 1위, 전투력 과시 매크로 올리시면서 가격30분당 7500만으로 후려치는건 생각안하시네요? 남들보다 빠르고 경험치를 많이깐다고 자부하고 안정성을 추구하는거 다 알겠습니다. 주작섭 쩔비 감귤찡이 가격 올려놓은거 아시는지요? 신코때 남들 다 2500~3000만씩 받고 하다가 좀더 나은 사냥터나와서 많이받아도 3~5천이였는데.. 혼자 7500받아놓고 가격 명시안했다고 투명한 문화요? 소비자가 거리니입니다. 근데 그분들에게 과금러 이든 아니든 2억으로 막타쩔을 받고말지 1.5 억으로 1시간 3~4억 ..경험치라 그것도 1:1쩔이 이아닌 2:1 쩔이라(1:1 쩔 병법시 7용병 참여 , 2:1 병법시 5용병참여)... 과한 쩔비 받으시면서 다른분 견제하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눈쌀 찌푸려지는 글이네요... 항상 감귤찡 열심히 해서 모든 장비 맞추고 재력 갖춘 분이라 응원했는데 ... 이글은...정말 큰 실망입니다.
안녕하세요. 견제라고 생각하시면 그러실수있지만 여태1년2개월간 인접격수님들 안정성보강 뭐했으면좋겠다 도와드리면 드렸지 혼자살아남고자 견제한적은 없습니다. 제 가치관이 손님 계속유지하는부분은 가격이든 실력이든 격수개인이 책임지는거고 관여하지않구용~~ㅎ 글쓴이유는 비밀리에 초보들에게 심각한 가격으로 후려치는분들이 몇분 계셔서 의견한번 제시해보았어요~~ 당당하게 가격을 게시하면 더 깨끗할것같아서요ㅎㅎ 그리고 제쩔은 비싸다고생각하신 분들은 이미 안받고계실거에요~~ 격수님 많은데 선택하실수있는 부분이있지요. 가격도 저는 신코쩔 2천으로 시작해서 스펙,안정성,경치부분 종합적으로 스펙올리면서 1년간 점차
올린부분입니다. 저는 투자한비용대비 제가 생각한 가격받는거구요. 각 격수별로 현자신 실태따라 비슷하거나 더받거나, 스펙이나 안정성 떨어지는분은 덜받는걸로알아요. 그거 가격보고 손님들분이 자유경제체제니 격수선택해서 받고계시구용~~ 그래서 가격은 개인이 책임지는거라 생각하고ㅎㅎ 대신 뒤에서 터무니없는 가격 초보분들에게 받는것에 대해 조심히 의견제시해봅니당. 감사합니다.
이렇게 쩔을 받을 수 밖에 없도록한 ak문제다
이말이 정답임
30분에 7500만?ㅋㅋㅋㅋ ㅈㄴ 양심 어디갔냐ㅋㅋㅋ 초보들 피빨아먹기로 작정했네 어휴~ 글쓴이야 그냥 글 지워라 양심이 있으면?
작성자쩔이 비싼걸 떠나서 다른놈들 쩔값 싯가로 부르는거 좆같긴함
쩔뿐만아니라 아템판매,구매도 많은걸루압니다. 거리니 어플 육의전/사통팔달 기록참고하면 어느정도 시세틀은 확인후 구입판매가능할텐데 신규,복귀유저분들은 해당 방법알기전엔 힘드니까요~ㅜㅜ
3자가 보기엔 감귤님이 쩔을하긴 하는데 상재 사냥터 가격 비교하여 시간차 수익이 몇배이상 차이나니 배는 존나 아프고 쩔이 게임 진행상 반하는 행위도 아니고 그러니 나도 돈을 벌고 싶은데 거상 현실상 상재사냥터 + 운빨좆망레어 사냥터인데 결국은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은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놈 + 같이 잘살아 보자 가면을 쓴 이기적인 놈) 이라고 생각함 물론 나도 이기적인 놈이기에 감귤님이 사통 및 부클라로 홍보 하는거 보면 좀 아니꼬움, 즉 팩트로 따지자면 내가 벌어가는 시간당 수익 대비 감귤님이 벌어가는 돈이 더 많으니 감귤님 쩔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고 받아들이는 부분이 많음 참고로 나는 가끔 이런 쩔러 때문에 난 거상 생태계가 파괴 된다고 봄, 가뜩이나 ak 신규유저 살려보겠다고 유저들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면서 사냥터 개편 및 초보자 수련용 아이템 개편을 시도하는데 애초에 쩔을 경험해본 초보 유저들이 지금 시도중인 ak 초보유저 관련 컨텐츠를 즐겨 보기나 했을까?? 물론 자기 돈 써서 좀더 빠르게 게임을 즐겨보자하는 욕심은 충분하게 이해함 형들끼리 시시비비를 따지기전에 1차적으로 게임 운영을 고인물과 거린이의 초점을 잘 이해하지 못한 ak의 잘못임 참고로 나는 거린이도 아닌 중수도 아닌 고수도 아닌 아디티 5부대 몰이하는 사람임,
한마디만 더 쓰자면 감귤님이 쩔에 관한 모든 내용을 여기다가 홍보 및 과시를 해봤자 거리니닷컴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소리만 듣게 될 것이니 글을 더이상 올리지 않는걸 추천함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는 쓴소리도 인용하는 자세를 가진 소양을 가진 인간이라고 자부해도 거상 유저 대부분은 그렇게 안볼 것 같음 그냥 홍보 과시 하시지마시고 조용하게 감귤님 할꺼 하는게 답이라고 봄
네 감사합니다ㅎㅎ^^
쓴소리 팩트에는 비웃듯이 괜찮은척 대충대충 웃고 넘기는거 보니 자신의 글이 정답이고 자신의 글에 공감해달라는 답정너식의 자기만의 정의에 사로잡힌 사람같네요
아 제가 너무 다른 분이 말 못할 팩트를 꽂아 버렸나 보네욤. 결국은 게임을 하는 이유가 자기 만족감 호용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이익을 내는 건데 그 부분에 있어서 나 잘났슈 하는 글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다들 상식적으로 아시는 거잖아욤. 최소한의 자각을 가진 인간이라면 내가 욕을 안먹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일때 손발을 내밀고 뺄줄 알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쉽게 말해 눈치죠, 그런데 게임상 눈치 보는것도 참 웃겨요. 결론 AK가 쏘아올린 작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