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문나오는 거린이인데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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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250음양사
발석거
짐꾼
(창고에 오행기)
이렇게 보유중입니다.
기린 레벨 조금 더 올린뒤 다문천왕을 뽑으려하는데 사천왕이후 코끼리 뽑는게 정석루트인거 같던데
다문천왕이 스킬범위가 좁다고 하는 소릴 많이 들서 탱커쪽을 먼저 챙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탱커쪽을 먼저 뽑아도 괜찮다면 야차보다 항삼세를 먼저 뽑고싶은데… 무조건 야차먼저일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야차 항삼 안뽑아봤지만, 다문한테는 항삼세가 야차, 대위덕보다 나은점이 없어요
항삼세가 외형도 이쁘고 소환하는것나름 간지나서 뽑고싶은데 안어울리나보군요...ㅠㅠ
코끼리 있으면 사냥터 티어가 올라가는데 탱커있다고 사냥터 티어가 올라가진 않음 코끼리 딱 써보면 지린다 느낌옴 솔직히 탱커없어도 뇌전주걸고 한쪽에 딜찍누 한쪽은 흑귀소환으로 몹 안퍼지게하고 바로잡으면됨 탱커는 무조건 다문이면 야차하는게 맞음 3부대 이상잡으면 잡는동안 항삼세 도발 풀려서 별로인데 야차는 도발 계속되고 지력이전까지 하는데 지국아니면 야차하는게 맞음 보스도 말할꺼도 없고 코끼리 - 야차 - 대위덕 - 전설 이 순서가 제일 정석이고 티어 무난하게 올리는거임 근데 코끼리가 워낙 비싸서 조금 힘들긴함
항삼세가 외형이 이뻐서 뽑고싶었는데 효율이 영 별로면 안되겠네요 ㅠㅠ
전 지국이여서 항삼세 뽑았는데 이쁘긴함 간지도 나고. 돈많으면 사냥용으로 하나뽑는것도 나쁘지않은듯
상재는 삼세가 더편하고 보스사냥은 아차가 좀 더 좋아요 다문이시면 걍 야차먼저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