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 처음 거상 시작한 게 2차장수들(거북차, 흑룡차) 나왔을 때 1년정도 했고,
그 다음에 캐릭 1차전직(중남 맹공잡던 시절) 때 했었네요.
둘 다 신수는 구경도 못해보고 접었었는데, 이번에 복귀 환경이 좋아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진행도
본캐(1): 203랩(신등 95) / 중남 / 일퀘 짭호선 / 손병(4개:7장수)
장수(7): 각뇌공, 발석, 유신/맹호, 행기/불랑/은아(전설 재료용)
용병(3): 도술(185), 음양(250), 염력(185)
빈칸(1): -
그 외: 류방(창고), 미나모토(증서), 기린(예정), 현무(예정, 석상 1개 + 재료 준비 중)
사냥터: 거북궁사, 백귀(다문 준비), 215쯤 되면 송어인 간볼 예정
이후 계획(기린 받을 때까지, 4~20일)
1. 전설 재료(행기, 불랑, 은아) 2차까지만 찍으면,
얘네는 개조/각성 대상이므로 일단 다른 나라로 귀화를 하려 합니다.
2. 조선서 최무선을 ‘천천히’ 작업하거나
일본서 각세스, 각즈미 등 다른 전설 재료를 준비하려 합니다.
겸사겸사 신등작도요. 꼭 한다면 어디로 먼저 귀화하는 게 나을까요?
3. 현재 초보자 일퀘(신수 10마리씩)랑 정탐에서 공중몹에 막히는데,
류방으로 가능 할까요? 아니면 다른 공중격수가 있을까요?
(짭 랍채는 가봤는데 생각보다 약해서 잘 못잡았습니다;)
4. 일단 다문으로 가려고 해서 현무 재료 작업 중입니다.
5. 이렇게 20일까지는 사냥+탬팔의 반복이 될 거 같습니다.
현질(캐템 팔)도 월 10~20 선에서 꾸준히 가능합니다.
기린 전까지 다른 준비할 게 더 있을까요?
https://open.kakao.com/o/sKFFnTwf 신등 레벨 각천왕 도전 상재 육성 및 진로상담가능합니다